스웨덴 스톡홀름의 트랜디한 SOFO거리, 니토르게6(nytorget6)에서 브런치 즐기기

  • 2018年6月10日
  • 2020年8月4日
  • Europe

니토르게(nytorget)공원 근처의 SOFO거리

nytorget

뉴욕에 소호거리가 있다면 스톡홀름에는 소포거리(SOFO)가 있다.
소포거리는 각종 레스토랑과 빈티지샵, 유명브랜드(Acne, Aesop, Mini Rodini, Parlans) 샵들이 있고 젊은 아티스트들을 쉽게 볼 수 있는, 스톡홀름에서 가장 트랜디한 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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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다니는 무에타이 Gym이 여기 근처라서 매번 지나 왔었는데 예쁜 샵들과 멋진 사람이 많다 생각만 했지, 이렇게 힙한 거리인줄 몰랐다며. ↑소포거리에 있는 북유럽스타일의 유아브랜드 Mini Rodini. 조카옷사려고 들어갔는데 맘에 들던 당나귀(Donkey)셔츠 사이즈가 없어서 고민하던 중, NK백화점에 재고가 있다고 해서 결국 NK백화점가서 샀다는. (※셔츠에 패턴이 약간 다르다고 두가지 가져와서 보여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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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O거리에서 약간 걷다보면 Nytorget 공원이 보인다. 북유럽 특유의 키가 큰 나무가 보인다.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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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부부에게 추천받은 Nytorget6 지역에서 브런치를 먹기로 했다. 지역과 이름이 같은 Nytorget6 레스토랑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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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는 10:00~16:00. 1시반쯤 약간 늦은 감이 있는 시간대였음에도 불구하고 자리가 꽉찰 만큼 사람들이 많았다. 테라스에서 먹었는데 내부의 인테리어도 볼만하니 살짝 옅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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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크는 탄산수 주문하고 스타터로는 「BURRTA DI BUFALA」, 메인요리는 「Grilled Hereford Entrecote」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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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주문한 드링크와 식전빵이 나온다. 스웨덴은 정말 친절하고 신사적인 사람들이 참 많다. 물론 예쁘고 잘생기기까지. 레스토랑 서버분이 정말 만화에 나올법한 꽃미남인데 굉장히 친절한 서비스에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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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빵마저 사랑스런 스웨덴♥ 버터칼도 귀요미. 식전빵도 하나같이 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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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타치즈에 얇게 올려진 토마토, 크리스피한 헤이즐럿 크림, 바질, 올리브가 잘 어우러진 스타터 「BURRTA DI BUFALA」. 치즈, 토마토, 바질을 함께 잘라 먹으니 헤이즐럿 맛이 살짝나면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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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온 메인요리. 헤리포드 앙트르코트「Grilled Hereford Entrecote」는 주문할 때 고기의 익힘정도를 먼저 물어봐주는데 레어로 부탁했다. 스웨덴의 하셀백(hasselback) 포테이토와 훈제 돼지고기, 그린빈, 트러플 소스(truffle emulsion), 마요네즈가 함께 나오는 요리다.

비주얼도 좋은데 맛도 좋다. 스웨덴과 어울리는 요리, 정말 기분좋게 맛있게 먹은 브런치. 별이 5개 만점이라면 당연히 5개에 플러스 알파를 주고 싶은 레스토랑이다.

니토르게6(nytorget6) 레스토랑 가격정보

BURRTA DI BUFALA 165 SEK
Grilled Hereford Entrecote 249 SEK
Fresh 50cl 28 SEK

Total:442크로나+tip=총 480크로나(한화 6만원정도)

※카드로 계산이 가능하고 카드계산시 팁금액 직접 입력하고 결제하면 됨.

Nytorget6 레스토랑에 가는 방법

주소 Nytorget 6, 116 40 Stockholm, 스웨덴
전화번호 +46 8 640 96 55
공식 사이트 Nytorget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