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이 아름다운 휴양지 컨딩(墾丁), 시저파크호텔(Caesar park hotel kenting) 숙박리뷰

대만의 최남단에 위치한 컨딩(kenting)

타이베이-타이중-가오슝-컨딩-타이베이의 일정으로 움직였던 대만여행. 제일 맘에 들었던 곳은 단연! 컨딩(kenting)이다.

컨딩(墾丁)은 대만의 최남단에 위치한 대만의 땅 끝 마을로 코발트색의 바다와 부드러운 모래사장으로 해수욕과 바다 스포츠를 즐기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열대지방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달콤한 열대 과일들을 즐길 수 있어 매력적인 곳.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따뜻한 날씨를 유지. 유명지로는 구오리하이양셩우보우관(國立海洋生物博物館), 어만비공유엔(鵝蠻鼻公園), 촨판스(船帆石), 난완하이비옌(南灣海邊)등이 있다. 출처: 타이완 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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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로 흥정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대만어를 못하는 겁쟁2는 안전하게 버스를 타기로.(왕복 구매) 도착해서 눈앞에 펼쳐진 바다를 보니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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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숙박한 호텔은 컨딩 시저 파크 호텔! 입구사진을 안 찍었다. 입구도 참 멋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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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정말 맘에 들었다. 객실 내부는 ↓ 이렇게 생겼고 투베드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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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저파크호텔은 281개의 객실을 갖춘 컨딩 최대의 리조트로 잘 가꿔진 정원과 풀빌라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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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는 개인풀이 있고 그대로 비밀문 같은 곳을 열고 나가면 그대로 정원과 수영풀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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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쿠지 빌라 (Jacuzzi Villa)너무 좋다는. 밤에는 더욱 더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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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시설로는 실/내외 수영장, 각종 레스토랑, SPA, 헬스장, 기프트샵 등이 있고 호텔 밖으로 나가서 한 10~20분을 걷다보면 시저 파크 호텔에서 운영하는 작은 규모의 프라이빗 해변 소만(小灣) 과 야외 Bar도 있다. 외국사람들도 많고 프라이빗 해변을 즐기기에도 좋았다.

컨딩 시저파크호텔(Caesar park hotel kenting)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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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해변과 가까워서 정말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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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小灣)의 사진은 없지만 ↓이런 느낌의 아늑하고 정돈된 해변같은 느낌이다. (여긴 지나가다 들른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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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만 최고의 휴양지로 꼽힐 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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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딩은 한겨울(대략12~2월)만 피한다면 온화한 기후의 컨딩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내가 간 시기는 9월쯤이었는데도 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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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지 서퍼와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는 사람들을 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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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수단은 스쿠터로 결정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엔 불편할 것 같고, 다른 분들은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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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곳은! 貓鼻頭(Maobit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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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은데 바람이 장난아니었다. 사자머리 되는 것은 한순간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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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관광객이 많다. 사진 찍는 사람들도 엄청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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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걸으면서 보는 뷰가 아주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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貓鼻頭(Maobitou)는 하얀 모래와 산호 바위 절벽 고양이의 모양 등 기암괴석들이 있는 지질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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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작인 암초 해안 침식 지형으로 해안 암초 치마, 긴 웨이브 침식, 반복 습식 및 건식, 장기 소금 결정, 모래의 침식과 절벽의 붕괴 등과 함께 넓고 푸른 바다, 다채로운 열대 물고기와 산호초 바위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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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돌아가는 길에 멋진 석양을 볼 수 있다고 해서 잠시 들렀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석양을 보기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멋진 석양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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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넘치는 타이완의 KE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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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Tip! 컨딩따지에(墾丁大街)는 시저호텔 근처에 있는 번화 거리인데 다리 마사지를 받거나 꽃게요리도 먹을 수 있고 작은 야시장이 열리니 꼭 가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