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영업하는 츠키지 스시잔마이(すしざんまい) 본점 가는방법과 스시일본어

일본 최대 수산시장 츠키지 어시장 근처에 위치한 스시잔마이 (すしざんまい)

스시잔마이(:스시삼매경)는 매년 츠키지 시장에서 열리는 첫 경매에서 가장 비싼 마구로(참치)를 구매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2012년 부터 2017년까지 7년동안 쭉 스시잔마이 낙찰)

2013년에는 마구로 한마리가 사상 최고 경매가 1억 5,540만엔에 낙찰되어 기네스에 등재 되었다. 낙찰자는 바로 스시잔마이를 운영하고 있는 기요무라社(喜代村)의 기무라(木村 淸) 사장이다.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구입하는 이유는 굉장한 광고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지 않나 싶다. 친구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식장 근처에 호텔을 잡았다. 정말 운이 좋게 도보 5분 거리에 스시잔마이 본점이 있어서 가보기로 했다.

스시잔마이

스시잔마이를 대표하는 기무라 사장이 입구 앞에서 환영해주고 있다. 저녁 10시가 넘은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가게 내부는 굉장히 붐볐는데 1층과 3층만 운영되고 있었고 2층은 운영되지 않고 있었다.(↑사진은 2층) 3층으로 안내를 받아서 올라갔다.

스시잔마이

먼저 시킨 시원한 맥주와 함께 나온 츠키다시를 먹으면서 10시 넘어 먹는 야식을 주문하기 위해 메뉴를 고르기 시작했다. 니기리메뉴로는 보탄에비, 엔가와, 츠부가이, 이카, 오토로 주문했고 추가로 카와에비 카라아게, 토로타쿠 마키를 주문했다. 물론 메뉴에 사진과 영어가 기재되있으나 스시를 주문할 때 필요한 간단한 스시일본어를 작성해봤다. > 스시일본어&스시메뉴보기

스시잔마이

저녁에 가서 그런지 스시집이라기 보단 이자카야에서 맥주 안주로 스시를 먹는 느낌이었다.(츠부가이가 제일 맛있었다!) 스시잔마이는 네타(ネタ:스시 위에 올리는 재료)가 크고 24시간 연중무휴라는 것에 큰 메리트가 있다고 본다.

스시잔마이
스시잔마이

카와에비는 강(川:카와)에서 잡히는 민물새우를 말한다. 카와에비 카라아게는 민물새우를 튀긴 요리인데 맛있다! 그래서 안주로 딱이다. 토로타쿠 마키는 다진 마구로(참치)살과 단무지를 넣어 만든 김초밥이다. 역시 맛있다.

스시잔마이
스시잔마이

내려올때 찍은 스시잔마이 1층 내부. ↑오른쪽 사진은 내가 숙박했던 VIA INN 하가시 긴자(ヴィアイン東銀座)호텔에서 도보로 10분 거리!


VIA INN 하가시 긴자(ヴィアイン東銀座)호텔

스시일본어 & 스시메뉴

大とろ(오-토로)
다랑어(마구로/참치)의 대뱃살
あぶりとろ(아부리토로)
다랑어(마구로/참치)의 뱃살을
살짝 구운 것
中とろ(추토로)
다랑어(마구로/참치)의 중뱃살
赤身(아까미)
다랑어(마구로/참치)의 붉은 살
上穴子(죠-아나고)
상급의 붕장어
玉子(타마고)
계란
びんとろ(빈토로)
날개다랑어 뱃살
たこ(타코)
문어
いかげそ(이카게소)
오징어다리
サーモン(사-몬)
연어
いか(이카)
오징어
海老(에비)
새우
青のり(아오노리)
파래
芽ネギ(메네기)
싹눈 파
かにみそ(카니미소)
게 내장
オクラ(오쿠라)
레이디 핑거
いわし(이와시)
정어리
甘えび(아마에비)
단새우
あじ(아지)
전갱이
こはだ(코하다)
전어
さば(사바)
고등어
かつお(가츠오)
가다랑어
ほたて(호타테)
가리비
かんぱち(칸파치)
잿방어
あなご(아나고)
붕장어
数の子(카즈노코)
청어알
えんがわ(엔가와)
광어 배지느러미살
特大赤えび(토쿠다이아카에비)
특대붉은새우
たい(타이)
돔(도미)
活たこ(카츠타코)
생문어
金目鯛(킨메다이)
금눈돔
しまあじ(시마아지)
줄무늬 전갱이
子持こぶ(코모치코부)
생선이 알을 놓은 다시마
ねぎとろ(네기토로)
파를 얹은 다진 마구로(참치)살
平目昆布締め(히라메콘부지메)
다시마로 감싸 숙성시킨 광어
ほっき貝(홋키가이)
함박/북방조개
いくら(이쿠라)
연어알
みる貝(미루가이)
왕우럭조개
つぶ貝(츠부가이)
고둥
赤貝(아까가이)
피조개
ぼたんえび(보탄에비)
모란/도화새우
あわび(아와비)
전복
うに(우니)
성게
うなぎ(우나기)
장어

스시잔마이 츠키지 본점 가는 방법&영업시간

주소 4 Chome-11-9 Tsukiji, Chūō, Tokyo 104-0045
츠키지역(築地駅) 또는 츠키지시조역(築地市場駅)에서 도보 10분
영업시간 24시간 연중무휴